2014년 첫 시작부터 10년째 동참해오고 있다.살아오는 동안 세상과 국가, 이웃으로부터 받은 혜택은 평생 갚아도 오히려 부족하지만
여럿이 선순환에 동참한다면 세상은 훨씬 따뜻해 지지 않겠나 싶다.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 산동네는 아직도 60년대의 주거여건이다.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사연 및 사진영상
https://now4here.tistory.com/m/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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