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뮈의 (단죄와 관용)
- 백낙평(28)
- 2025.04.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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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not punish yesterday's crime is just as foolish as giving courage to tomorrow's crime. The Republic of Korea should not be built on tolerance." - Inspired by Albert Camus-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과 똑같이 어리석은 짓이다. 공화국 대한민국은 관용 위에 세워져서는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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