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에도 여의도 샛강 숲길과 냇물로 16회 일육우보회 16명 동참

41dd72ba6bfb043a26851e0ffc677714e5e4540b.jpg



삼복더위에 야외에도 눈밝으면 시원한 곳들이 곳곳에 있다. 다리아래가 시원하고 개울물은 더 시원하다.

폭염경보로 노약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라는 안전문자가 계속 온다.

지하철 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숲과 그늘이 있고 맑은 냇물도 있는 여의도 샛강으로 갔다.

매미가 요란하게 울어대는 숲길을 지나 냉장고처럼 시원한 서울교 다리아래에서 간식을 나눈다.

맨발로 한참을 걸어 노오란 참나리가 만발한 숲과 수양버들 우거진 데크길도 이리저리 지나

샛강역 가까운 곳에 맑은 지하수가 퐁퐁 쏟아져 나오는 개울로 들어간다.

발이 시리도록 시원하여 모두 소년소녀처럼 시간가는줄 모른다.

샛강역에서 1정거장, 노량진역 부근 단골식당에서 신선한 회와 서더리탕으로 점심식사.
8월에는 대천항 크루즈여행을 하자고 했다.

*사연 및 사진영상
https://now4here.tistory.com/m/2279


게시글이 어떠셨나요?



다른 이모티콘을 한번 더 클릭하시면 수정됩니다.
반응 전체보기 참여자 보기
    동기님들 간의 화가 애애한 모임 모습이 너무 정겹습니다. 좋은 모델이 되기를 바랍니다.
화살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