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설립 120주년, 알고나 갑시다.

성동고120.png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정의, 실력, 단결이란 참으로 가치로운 교훈을 가진 학교를 나왔다. 


동문이란 같은 교문을 드나들어 동문이라 함이고,  입학해서 졸업 때까지 교정에서 같이 생활을 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특히나 한참 감수성이 예민한 때이므로 그 추억은 강렬하게 남아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추억에만 젖어 있음이 작금의 동문들, 동창회의 현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는다.


하여, 120주년이란, 아마도 생뚱맞다고 생각할 동문들이 많겠지만, 모두들 회고하여 생각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교훈도 또한 같다. 아마도 전혀 교훈 같은 것은 염두에 두지도 않았을 동문들도 많지 않을까 생각된다.


세계가 격변의 시대적 소용돌이 속에 있는 것 같다. 그 중심에 우리 한국이 있게 되는 것 같다.


동문들의 나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애국하는 길을 찾아보려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성동의 새 종소리 우리 얼소리 ~~~~"를 되뇌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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