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태 (8회) 동문이 국제PEN한국본부 충북위원회의 문예지를 3년 연속 영어로 번역하였습니다.
"2022, 2023, 2024 노벨 문학상을 향하여"
금년에 한국작가가 노벨상을 탄 마당에 한국작품의 번역사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하는 시점입니다.
좋은 번역서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원해 봅니다.
책표지 업로드를 잘 못하여 못 올림을 양해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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