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의 '경로코스' 산행으로 적합한 청계사~ 대공원 3시간 코스출발지 버스종점이 이미 높고 청계사까지는 완만,
이후는 흙길이고 숲길 그늘이라서 언제 가도 좋다.
그리 높지 않은 과천매봉은 전망이 시원스럽다. 대공원의 좋은 기운도 내리막길에서 선물이다. *사연 및 사진영상 https://now4here.tistory.com/m/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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