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폭염과 장마,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모임 갖기도 쉽지 않고 바깥 나들이도 줄어든다.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라는 표어가 붙어 있지만
사실은 물질 가는 곳에 마음도 가는게 현실이다.숲으로 가는 모임은 여러가지가 다 해소되어 좋다.
더위도 피하고 자연의 맑은 공기속에서 면역력도 증강시킨다.*사연 및 사진영상 https://now4here.tistory.com/m/830
게시글이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