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믹시대 내마음 갈 곳을 잃어

  • 양경석(18)
  • 2020-06-29 10:04:51
  • 조회 45
  • 추천 0
      한여름 깊어만 가는 가을과 하아얀 겨울은 아니지만 무더위가 몰려오는 한여름이 다가서는 칠월의 아침 최백호의 노랫소리 내마음 갈곳을 잃어 노랫말 따라 주절이 아침 일기를 쓴다. 청춘도 저 만치 다가고 나면 고희라는 두글자속으로 들어가 꽁꽁맨 몸둥아리속에 늙음이란 대명사가 꼬리를 잡고 늘어져 허우적 거림의 시간들이 다가 설테지 깊어만 가는 주름 꾸부러진 허리 아프다는 핑게로 병원행이 이어진다는 세월 앞에 두고 내마음 어디로 갈것인가. 잃어 버릴텐가 아님 다시 태어나랴! 그렇다 고희란 늙음이 다가 아니다 바로 인생의 출발점 다시 태어나야 한다. 세상은 넒고 할 일 많다는 경제인의 말을 귀담아 나서보자 세상은 점점 험난함이 묻어오는 세상 수렁속으로 허우적 거리면서 나락으로 빠져만 가는 침몰하는 배처럼 가라 않는 한국행 경제는 돌아보는 가슴 아프지만 어쩌지 못하고 바라보는 내마음이 아프지만 다시 일어서자! 팬더믹시대 온세상 코로나 란 염병이 창궐한 세월 장기불항으로 내몰리는 세계경제 상황 무역전쟁의 지속 내몰리는 실업 침체시기의 소비둔화 빚더비속에 아우성소리 허나 쥐구멍속에서도 빛이 비치듯이 솟아날 구멍은 분명 있는 법이다. 바로 희망이요 용기다 용기있는 삶을 찾아 나선다면 잃어버린 세상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나니 모두 개개인 정신 차리고 어떤 일이든 상관 말고 일을하자 일터가 없다는 손사래는 모두가 게으름 핑게 때문이다. 눈 높이를 낮추고 다시 일을 찾아 나서자 세상은 혼돈의 세상이 다가오는데 무슨 태평성대요 허왕된 논리인가. 깊은 수렁속에서 언젠나 허우적 대지말고 현명한 지혜삼아 준비를 해가자. 침몰하는 가라안는 배안 그속에서 뛰어 내리자 가만히 가라않지 말고 숨을 쉬는 기회를 또한 살 길을 찾아내자. 쓰나미가 몰려온다 장기불황 어둠의 그림자 수렁속의 부동산 반토막 연금삭감 자식들이 내몰리면 떠 안아야 할 후세들 넉넉하신가 당신네들 그렇게 노년의 길은 호락호락 하지 않을걸세 내마음 갈곳을 잃어 방황하지 말고 다시 용기를 찾아 나서야 할 때 아니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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