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시고 훌륭하신 우리 동문님 ! 반갑기 한량없습니다 ! 제가 그간의  개인사정으로 이제야 총동문회에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어 참으로 기쁘고 한편으론 너무 송구스럽고 뵈올 낯이 없습니다 !  부디 너그러히 이해해 주시고 
관대한 용서와 많은 사랑과 지도해 주시면 늦었지만 열성껏 따라가겠습니다 !  거듭 기쁜마음 전하고 싶으며 여러 훌륭하신 동문님께 공경심과 깊은 애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  거듭 너무 반갑고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

총동문회 홈페지에서 우측의 모교소개란에 모교홈페지 연결이 있는데, 주소를 정정해야 연결됩니다. 맞는 주소..sungdong.sen.hs.kr 로 변경바랍니다.

13회 조래권 올림

고등학교 졸업한지 오래됐다 졸업한지 10년을넘어서 친구들이잘해줬다
그동안 너무감사합니다. 화이팅

성동고 백년사가 컨텐츠 준비중으로 나오는군요.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기대됩니다. 집행부 아자아자 ~~~

회원명부에 자신의 연락처 등을 최근 정보로 유지하면 좋을 것입니다. 동문 간에 정보의 유통을 위해 정보 비공개로 선택한 동문들은 가능한 한 공개로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초기화면 "총동문회의 방문을 환영합니다"는 "총동문회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는 "동문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로 바뀌어야 할 듯............................................................

당신이 있는 그 자리에서 물구나무를 서보라! 세상이 꺼꾸로 보일 것이다. 세상의 이치를 보이는 대로만 보지 마라. 그 속에 숨어 있는 보이지 않는 것 까지도 보아라.

<행복의 비결>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운지에 있다. 

-법정- 

사자가 토끼를 잡을 때도 최선을 다하듯, 옳다고 생각되는 길이라면 두려워 말고 생각을 바꾸라. 길은 이미 있었다. 다만 가지 않았을 뿐이다.

썩은 생선으로 파리를 쫓으려 하면 파리는 더욱 모여들 뿐이다. 선무당이 사람잡는 다는 말이 있다. 방법이 서툴다면 돌이킬 수 없는 사태를 몰고 오게 된다.